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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외부전경

"오랜친구처럼 늘 그자리에"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와 함께 세월을 살아갑니다.
멀어지는 황금빛 낙조와 함께 나이를 먹고 넘실거리는 잿빛 바다와 함께 아프고 기쁨을 같이 합니다.
자연스레 내가 태어난 이곳! 강화를 닮아가나 봅니다.
네모난 상자속 슈퍼스타처럼 화려한 조명을 받진 않지만 오늘도 스타펜션엔 고요히도 달빛이 창가에 머물다 갑니다.
그리고..그앞에 당신과 내가 있습니다.
-아름답고 추억이 될 뜻깊은 여행길이 되시길!-

#강화도 #강화도펜션 #강화도 가볼만한곳 #야외수영장 #바비큐

여행의 품격,
가장 좋은 것들로 채웠습니다.